이 날 경로잔치에서는 ‘전국 노래자랑’ 시흥시편을 상영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즐거운 아동센터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노래합창과 율동 및 악기공연을 선사해 더욱 더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냈다.
경로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눈도 오고 이렇게 추운 날 삼계탕 준비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며 배부른 한 끼도 감사한데 가는 길에 간식까지 챙겨주어 고맙다며 훈훈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봉사한 신현동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잔치가 됐다.
오승석 민간위원장은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문화와 나눔이 있는 경로잔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고, 기뻐하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