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최근 모집한 ‘2019 도시농업공원 시민공동체텃밭’ 신청 인원이 350세대 모집에 1천212세대가 몰리며 경쟁률 3.5대 1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도 총 신청 인원 672세대(경쟁률 2.5대 1)를 훌쩍 넘은 수치이다.
시민공동체텃밭 대상지는 함줄도시농업공원과 배곧문화복합부지 2개소(전체 350세대, 2천275㎡)로, 올해는 함줄도시농업공원 텃밭 80세대, 배곧문화복합부지 텃밭 270세대가 참여하게 된다. 텃밭 참여자는 신청자가 직접 추첨 방식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함줄도시농업공원 텃밭은 3월 23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추첨을 진행한다. 배곧문화복합부지 텃밭은 3월 24일에 진행된다. 배곧문화복합부지 텃밭 추첨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시민공동체 텃밭은 한 구좌 당 면적 6.5㎡이다. 텃밭에서 참여자 스스로 농사를 짓고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하고 농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3무원칙 (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을 준수하는 친환경 텃밭을 만들어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식습관 및 이웃과의 소통 공간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시흥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과 힐링의 기회를 더 많은 시민에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310-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