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문사에서 최근 시흥시1%복지재단에 백미10kg 7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보문사에서 지난 2월 4일 입춘 당시 신도들이 모은 백미를 전달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군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거 취약가구로 당일 전달됐다.
보문사는 시흥시 군자동에 위치한 사찰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흥복 보문사 주지스님은 “사찰이 위치한 군자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도분들이 전해주신 마음과 함께 올해도 쌀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