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백미 20kg 86포와 백미 10kg 75포, 라면 296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시흥시기독교연합회의 기부는 이웃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후원품 나누기이다. 후원품은 시흥시기독교연합회의 550여 개 교회가 참여해 올해 4월 초부터 3주간 모금운동을 진행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복지관, 생활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관내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 및 시설 29곳에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기독교연합회 차갑선 회장은 “희망찬 부활절을 맞이하여 올해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시흥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