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곡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내음공간 근로장애인 나들이’
  • 바르게살기운동 능곡위원회는 최근 장애인직업 재활시설 내음공간 근로장애우들과 가족 및 종사자 30여명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봉사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 능곡위원회 주관·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내음공간’ 중증근로장애인과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쉼’과 ‘친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침고요수목원과 상록수유원지, 양평두물머리등을 다니며 작업장에서 벗어나 편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변영섭위원장은 “작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을 위해 봄날, 봄 소풍 가듯 야외로 나가니 모두들 너무나 좋아했다”며 “더욱 돈독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작업에 능률이 오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음공간 문종선대표는 일반인에게는 흔한 일상일 수 있으나 장우애들과 가족에게는 표현 할 수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근로자 가족 중
     A씨는 “가족간에도 쉽지 않은 나들이다.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즐거운 봄소풍을 다녀 온 것 같아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 능곡위원회는 지역에서 소소한 봉사들은 물론이고 주민들과의 화합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봉사단체다.

  • 글쓴날 : [19-04-26 16:31]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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