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친화도시 3기 재지정 준비 ‘박차’
  • 시흥시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정책 확산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연계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성 평등, 여성의 경제 참여, 가족친화 환경조성,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61개 세부과제로 추진되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각 부서 여성친화도시 과제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으로는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에 취업장려수당 지원,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건축물 등에 여성친화 건축설계 매뉴얼 적용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정 부시장은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3기 재지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며 “새로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시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는 2010년 1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다. 2015년 여성친화도시 2기 재지정을 받았고 2020년 여성친화도시 3기 재지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 글쓴날 : [19-05-09 14:26]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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