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최근 협의체 마을복지특화사업인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가구에 3회에 걸쳐 소독·방역·실내공기 살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3회중 1회는 자활센터에서 무료 해피콜서비스로 진행된다.
유병훈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 관장은 “시흥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취약계층 가정이 청결한 환경에 살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참자연 자활기업은 ‘저소득층 방문이사서비스 지원사업’도 수행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사비용이 없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 중 인근시 반경 30km이내로 이사하는 가구의 이삿짐 운반 및 정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또한 올해 시범실시 후 만족도에 따라 내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