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도역에서 오이도 및 스마트허브 ‘트램’ 연결
  •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에서 배곧과 오이도를 연결하는 6.55km 길이의 트램(노면전차)을 구축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이 수립됐다. 또 오이도역에서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을 연결하는 스마트허브 노선 16.20km 구간도 포함됐다.

    경기도와 시흥시에 따르면 도가 수립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주 중 고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된 노선은 오이도연결선과 스마트허브노선 등 신규 검토 노선과 지난 2013년 경기도가 수립했던 9개 도시철도 노선의 타당성 재검토를 통해 다시 선정한 5개 노선(동탄도시철도, 수원1호선, 성남1호선, 성남2호선, 용인선 광교연장) 등 9개 노선으로 총 3조5천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광명시흥선은 B/C 0.7이하로 선정되지 못했다. 도시철도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상 5년에 한 번씩 검토 후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예비타당성(B/C)이 0.7 이상이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각 노선은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해당 지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된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거점간 고속교통, 편리한 연계 환승, 쾌적한 녹색 교통, 도민중심의 복지교통의 4개 비전을 기반으로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했다”며 “도내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교통 발전을 통해 도내 각 지역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5-13 15:26]
    • admin 기자[ssnews119@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