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생리대 파우치 만들기 동참
  • 시흥여성단체협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는 지난 14일 생리대 파우치를 만들며 진행중인 ‘딸들아 사랑한다’ 프로젝트에 마음을 모았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함께 진행중이다. 정희자 지사장은 “직원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딸들아 사랑한다’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맙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직장생활에 바빠 봉사에 짬을 못 냈는데 수십 년 만에 잡아보는 바늘이질이지만  함께 뜻깊은 봉사를 하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이날 비록 근무시간상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더 하겠다고 가져가는 직원을 비롯, 남성 직원은 처음 해보는 바느질이 서툴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고 끝가지 마무리하게 되어 스스로가 뿌듯했다고 전했다.

    박도희 여단협 회장은 “나누면 배가 되는 기쁨인 봉사를 함께 하길 바라며, 여성단체는 지역사회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늘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우치 바느질모임 ‘딸들아 사랑한다’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하고자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며 생리대를 담을 파우치를 손수 바느질하는 재능기부와 후원금참여 등이 있다. 문의:☎ 070-4131-4566

        

  • 글쓴날 : [19-05-17 16:15]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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