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5월 문학제 배곧서 진행
  • 문예지 문학광장이 주최한 ‘5월 문학제’가 시흥시 배곧동 한울공원에서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11일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옥자 문학광장 발행인과 유재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을 비롯 300여명의 문학인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서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영화배우 박웅의 오프닝 시 낭송, 전통무용, 선율오케스트라 관현악 연주, 태권도 시범이 이어졌다.


    행사는 80여 편의 국내 유명 작가 시화전과 함금찬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황금찬 문학상’ 시상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제5회째를 맞은 황금찬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시 부문에 이재철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동시(배종숙), 경수필(손순자), 소설(양태석), 작품(황복연), 평론(현중순), 시조(이혜준), 서사시(정해정) 등 8개 분야에서도 시상이 이뤄졌다.

  • 글쓴날 : [19-05-17 16:20]
    • 김해정 기자[ssnews119@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김해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