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체들이 모여 화합을 이루자는 취지로 개최한 행사에서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가 지역특산물 장터를 운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 특산물 판매는 기사와는 다르게 호남향우회와 충청향우연합회에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철균 충청향우연합회장 등 일부 충청 향우들의 항의성 전화를 받고 확인한 결과, 본지의 오류가 있었음을 밝힙니다.
다만, 본지 의도와는 다르게 행사 주관 단체에서 보내 온 보도자료를 통해 원본을 유지한 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한 점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철균 충청향우연합회장께서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 생각해 김과 한산 소곡주, 청양 구기자주 등 원가 700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준비했지만 전량 판매를 하지 못해 향우 야유회 등에서 선물로 사용하는 아쉬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편집국장 한상선